팔라우 공화국에서 티파니 아트 시리즈로 이탈리아의 사메짜노 성의 아름다운 모습을 정교하게 표현한 대형은화를 전세계 오직 99개 한정 발행하며 선보입니다.
1605년에 건설된 사메짜노 성(Castello di Sammezzano)은 이탈리아 토스카나 주 레지오넬로에 위치한 아름다운 모어리시크 건축 양식의 성입니다.
사메짜노 성은 복잡하고 정교한 타일 작업, 아치, 돔 등이 돋보이는 모어리시크 건축 양식으로 지어졌으며 화려하고 다채로운 색상과 패턴으로 장식된 성 내부의 각 방은 고유한 테마를 가지고 있습니다.
성의 모습은 19세기에 한번 바뀌게 되는데 페르디난도 판체티가 유럽과 아랍 세계를 여행하며 받은 영감을 성의 디자인에 반영하여 현재의 모습을 가지게 됩니다.
현재 사메짜노 성은 개인 소유로, 일반인에게 개방되지 않지만 문화 유산 보호 단체와 지역 사회의 노력으로 간혹 특별한 날에 공개 행사가 열리기도 합니다.
은화는 보증서와 전용 디스플레이 케이스가 함께 제공되며 순도와 중량, 액면가는 팔라우 정부에서 보증합니다.
발행연도 |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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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국 | 팔라우 |
제조사 | CIT |
소재/순도 | 은 99.9% |
중량 | 1kg (1,000g) |
크기 | 100.00 mm |
액면가 | $ 50.00 |
상태 | 엔틱 마감 |
발행량 | 99 |
상품구성 | 은화, 전용 케이스, 보증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