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 1555년경 프랑스 르네상스 시대의 조각가인 에티엔 들론이 퍼레이드 목적으로 제작한 예장용 방패인 앙리2세의 방패를 울트라 하이릴리프 기술로 정교하게 형상화한 쌓아올릴 수 있는 순은 스태커입니다.
앙리 2세의 방패에 묘사된 전투 장면은 기원전 216년 이탈리아 칸네 지역에서 한니발과 카르타고가 로마로부터 승리한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방패 중앙에는 전투의 미화된 모습과 왕족의 기량을 표현하였으며 테두리에는 르네상스 방식으로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스트랩워크의 라인 사이에는 번영을 뜻하는 과일과 승리를 뜻하는 문구들이 표현되어 있습니다.
예술적인 수집가들을 위한 멋진 소장품으로 추천드리는 작품입니다.
브랜드 | To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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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순도 | 은 99.9% |
중량 | 62.2g |
크기 | 42.5 x 60.0 mm |
상태 | Antique Finish |
상품구성 | 실버바, 전용 캡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