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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적 관점에서의 실버바와 은화의 차이

투자적 관점에서의 실버바, 은화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예를들어 오늘자 원달러 환율은 1200원이고

미국에서 17달러에 판매되는 메이플 은화(1ozt, 31.1g)는 20,400원에 구입할 수 있다고 가정해 봅니다.


1ozt는 31.1g이므로 1g 당 656원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시 이 가격을 국내 실버바와 비교하게 되면


'국내' A업체 실버바(1kg)은 1g에 640원 B업체 실버바는 1g에 650원, C업체의 실버바는 680원이면

C업체를 제외하고 실버바가 은화보다 약간 더 저렴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국내) 실버바의 장점은 (해외) 은화와 비교했을 때 가격이 약간 더 저렴한 면이 있습니다. 은화는 발행 조폐국에서 보증하는 액면과 각종 위조방지 기술 등에 대한 비용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 국내의 실버바 판매 업체들은 보통 자사의 실버바의 재매입을 보증해주며 타업체의 실버바를 고객이 매도할 경우 순도검사를 추가적으로 진행하게 될 수 있고 이 경우 추가 비용이 발생하게 됩니다.


반면에 해외의 브랜드 실버바나 (조폐국 법정화폐가 아닌) 라운드 실버코인의 경우에는 국내에 들어올 때 부가세 10%와 관세 8%가 추가적으로 붙게 되므로 가격적으로 조금 높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다만 희소성 등에 따른 프리미엄이 붙어 가격적인 메리트가 좋아지는 경우도 있음)

은화의 장점은 각국 조폐국에서 발행되는 법정화폐이고 전세계에서 인정해주며 개인간 거래에서 신용이 더 보증되는 경우가 있고 코인 한개가 31.1g 이라서 소량으로 분할 거래도 가능함과 동시에 추가적인 검증이 필요없거나 간단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국내 실버바보다 약간 더 비싼면이 있고 해외처럼 코인샵 거래가 활성화되지 않은 한국에서는 일부 업체에서 그 가치를 인정해주지 않고 은의 돈 당 가격으로 매입해주는 경향이 있습니다.

=> 즉 실버바든 은화이든 재매입을 보증해주며 그 가치를 인정해주는 업체에서 구입하는게 매도시 유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수집을 목적으로 은을 구입한다면 실버바와 은화의 형태에 관계없이 발행량과 제조업체, 스토리 등을 이해하고 구입하는 것이 가장 좋고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은화와 국내 실버바의 장단점을 비교 후 적절한 선택을 통해 구입하는 것이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